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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는 한파가 온 뒤가 아니라 오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계량기함의 틈을 막고 마른 보온재를 채운 뒤, 강추위에는 수돗물을 가늘게 흘려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온별로 대응 수위를 높이세요
서울아리수본부 행동요령은 일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나눕니다. 지역과 건물 구조에 따라 위험도는 달라지지만, 영하권 예보가 시작되면 계량기함을 먼저 점검하는 원칙은 같습니다.

| 상황 | 권장 행동 |
|---|---|
| 영하권 예보 전 | 계량기함 틈새 차단, 마른 보온재 충전 |
| 장시간 외출·야간 | 보일러·노출 배관 확인, 한파 시 물을 가늘게 흐르게 함 |
| 수돗물이 약하게 나옴 | 계량기와 노출 배관의 결빙 여부를 즉시 점검 |
| 계량기 유리 파손·누수 | 직접 분해하지 말고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 |
10분 동파 예방 체크리스트
- 계량기함 내부의 물기와 젖은 헌옷을 제거합니다.
- 마른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재로 내부 빈틈을 채웁니다.
- 뚜껑 틈은 비닐이나 보온 덮개로 막아 찬 공기를 차단합니다.
-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과 보일러 배관도 보온재로 감쌉니다.
- 동파 위험이 큰 날 장시간 집을 비우면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둡니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의 외벽 쪽 계량기함, 단독주택의 외부 배관, 장기간 비어 있는 집은 같은 기온에서도 더 빨리 얼 수 있습니다. 한파 예보가 나오면 가족이나 관리사무소와 점검 담당을 정하고, 외출 전 물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해 두세요. 보온재는 눌러 담기보다 공기층이 남도록 채우되 계량기 숫자판과 밸브를 확인할 수 있게 정리하면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얼었을 때 해동하는 안전한 방법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토치나 끓는 물을 바로 사용하면 계량기와 배관이 파손되거나 화재가 날 수 있습니다. 계량기와 배관 주변을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감싸고, 헤어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을 멀리서 천천히 쐬는 방식으로 녹이세요. 처음부터 뜨거운 물을 붓지 말고 온도를 서서히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을 얼마나 틀어둬야 하나요?
한파의 강도와 배관 노출 정도에 따라 달라 획일적인 양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물줄기가 끊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게 흐르게 하고, 지역 수도사업소의 한파 안내가 있으면 그 기준을 우선하세요.
젖은 헌옷도 보온재로 쓸 수 있나요?
젖은 천은 얼면서 오히려 냉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마른 재료로 교체하고, 외부 습기가 들어오지 않게 덮개 틈을 막으세요.
한눈에 요약
동파 예방은 ‘마른 보온재 채우기, 틈새 막기, 노출 배관 감싸기, 강추위에 물 가늘게 흘리기’ 네 단계로 기억하면 됩니다. 이미 파손되었다면 직접 분해하지 말고 지역 수도사업소에 신고하세요.
출처: 서울아리수본부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방법(2026년 10월 27일 확인). 기온 단계와 신고처는 거주 지역 지자체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https://arisu.seoul.go.kr/home/sub?dsn=1764747054-657-169&menukey=7201&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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